엠파스 블로그 서비스 종료! 모두들 이사하세요~

작년 5월 합병 기사 나왔을때 결국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쌍욕을 한 포스팅을 했다가
설마 그래도 지식거래소 서비스도 있고 블로그도 있는데 없앨까 해서 그 포스팅을 비공개로 바꾸었었는데...
결과적으로 합병의 주역 박X봉씨 SK컴즈 나가 셨군요. 엠파스 창업자인 자기가 합병을 추진해 놓고 나가버리면 어쩌라는건지... 대학 시절부터 거의 10년이상 엠파스와 청춘을 함께한 필자는 보상 받을 수 없는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네요...
리포트 서비스에 이어 배경음악 서비스도 종료되고...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하나포스 홈페이지 운영하다가 일언반구도 없이 백업도 못하게 갑자기 폐쇄 시켜 버려서 완전 고생한 쓰린 기억이 있는데...
완전 속상하군요. 합병 당시엔 목돈을 만질 수 있거나 CTO나 CSO로 한자리 꿰어찰 요량이셨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냥 가만히 엠파스로 두셨으면 적어도 이렇게까지는 안 되었을거라 생각하는데...
뭐 모르죠...그 당시에도 경영이 어려워서 합병을 추진하셨는지도...
에효...10년 이상 사용한 엠파스를 버리고 진짜로 떠나야 한다니 정말 너무 씁쓸하네요...도대체 어디로 옮겨야 이런 상처를 안 받을 수 있는건지...안타깝습니다. 12월 무렵이면 엠파스 브랜드 자체를 없에 버리고 네이트에 통합되고 기존 자료들도 모두 삭제 된다고 하니 그전에 미리미리 자료들 다운받고 백업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 하나포스도 1인당 10메가 밖에 안되던 홈페이지 자료들 다운이고 백업이고 없이 한방에 날려 버리셨죠.
엠파스도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네요...
왠지 소주가 마시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이런 것도 사랑의 아픔이라면 아픔일까요?...홈페이지/블로그 서비스에서 저는 두번이나 차였군요.
이글루스도 SK컴즈 것이니 분명 엠파스처럼 될 것이고 티스토리는 몇년째 베타 중...결국은 개인 홈피로 가던가 시장바닥 네이버 블로그로 가야겠군요...
젠장 네이버는 안 망한다는 보장이 있나...일단 금일자 이후로는 엠파스 블로그를 잠정 홀드하고 네이버 블로그로 이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제 엠파스 블로그 헤파이스토스에 놀러오셨던 모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진 저의 시즌2 블로그로 많이들 놀러와 주세요~
참고로 싸이월드2 즉 싸이 블로그도 싸이1에 비해서 형편없는 사용자 숫자로 인해 망해버렸고 결국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글루스 역시 전문 블로그라고 하지만 장사 잘 안되는 상황에서 결국 없어질 겁니다. 엠파스 블로그 이용자 분들은 일단 1월 초에 두 사이트로 데이터 이전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니 이들 중 입맛에 맞는 곳으로 이동하신 뒤 아예 네이버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로 노가다로 데이터를 전부 백업받아서 이동하시는 것이 또 몇년 뒤에 낭패를 당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dios~ 엠파스~
"변화는 언제나 두렵다"
아래는 2006년에 했던 빤히 속보이는 거짓말들...
팔지 않는다
제휴로 네이버 뛰어 넘는다

by kwangaetow | 2009/01/01 11:26 | 네이버 이전완료 | 트랙백 | 덧글(3)

적진에 던진 후 카메라로 주위 살피는 '수류탄 카메라' 개발 중

유탄발사기를 통해 발사할 수 있는 형식의 '수류탄 카메라'가 개발되고 있다고 18일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이-볼(I-Ball)'이라는 이름의 군사용 카메라는 '수류탄 카메라'로도 불린다. 유탄 발사기 혹은 수류탄을 던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적군이 숨어있는 장소에 이 장치를 던질 수 있기 때문.
'아이-볼' 내부에는 특수 센서 및 2개의 어안 렌즈가 장착되어 있는데, 매복해 있는 적군의 모습을 무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 개발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군인, 테러 진압 경찰 등이 위험을 무릅쓰지 않아도 적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볼'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위치한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데, 영국 국방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 스코틀랜드의 회사가 개발한 '수류탄 카메라' 아이-볼)


by kwangaetow | 2008/11/23 18:40 | 밀리터리_MilitaryETC | 트랙백 | 덧글(0)

펑크 걱정 없는 벌집 타이어

미국의 로질리언트 사와 위스콘신 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벌집 타이어’가 17일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강도와 탄성이 높은 재료로 만든 이 신형 벌집 타이어는 달리면서 열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일반 타이어에 비해 신축성이 훨씬 뛰어나 어떤 지형에서도 접지력을 유지한다. 공기 주입이 필요 없기 때문에 펑크가 나지 않는다. 30%가 떨어져 나가는 상황이어도 타이어는 굴러가기 때문에 폭발과 총격이 있어도 군용 차량을 계속 달리게 한다.
로질리언트 사는 미 국방부로부터 4년간 180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군용으로 사용되면 군인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개발사의 설명이다. (사진 : 제작사의 보도 자료)


by kwangaetow | 2008/11/23 18:38 | 밀리터리_MilitaryETC | 트랙백 | 덧글(0)

누나가 지켜보고 있다!



긴장 늦추지 마라.............

누나 자는거 아니다....




[출처] 엠파스 유행검색 (http://newscomm.empas.com/board/bbs/index.html)
[원문] 누나가 지켜보고 있다!

by kwangaetow | 2008/11/02 11:26 | 재미있는것들_Funny | 트랙백 | 덧글(0)

러시아의 신병들

러시아의 신병들의 모습입니다. 러시아는 한국과 동일한 징병제지만 점차 모병제로 바꾸어 나가는 추세라고 하지요. 하지만 전반적인 오일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직업 군인이 사회 최하층에 속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우울한 표정의 장정(?)들. 맨 아래 사진에는 양말 대신 발싸개를 신고 있는데 추운 러시아에서는 의외로 양말보다는 이런 발싸개가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전반적인 복지 수준은 사진에서 보여지듯 안습 수준입니다.


제설 작업은 러시아 군도 하는군요. 하지만 설마 한국군처럼 제설작업을 시키지는 않겠지요...ㄷㄷㄷ



편지를 읽는 러시아 병사. 참 빽빽하게도 썼네요...군대에서 읽는 편지의 감동은 한국군이나 러시아 군이나 마찬가지겠지요?

by kwangaetow | 2008/11/01 00:43 | 밀리터리_MilitaryETC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