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탈린그라드'의 대전차전 장면

분위기는 기가 막히게 살리긴 했는데 결정적으로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에는 T-34/85가 없었다는 문제와 더불어 약간 이상한 점들이 많이 보이는 전투씬...뭐 그래도 2차 대전 독일보병과 소련전차와의 대전차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는 영화의 한장면...(펌 자료)

by kwangaetow | 2007/11/26 23:26 | 재미있는것들_Funny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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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개구쟁이♡WAF at 2008/06/17 15:19

제목 : [Team_WAF] Stalingrad (1993)..
Stalingrad 요셉 빌스마이어 도미니크 호로비츠, 토마스 크레슈만 바바리아 필름 독일, 스웨덴 137분 드라마, 전쟁 1997.06.28 시놉시스 1942년 가을, 귀족출신 장교 한스와 거칠고 무모한 성격의 롤로는 러시아의 스탈린 그라드 전투로 배치된다. 전선에 도달한 한스와 롤.....more

Commented by 잏힝 at 2007/11/27 20:47
전차에 직접 매달려잇는 보병이 저게 참 뭐라말할수가 없는건데... 홍보사진같은거 보면 70년대에서 80년대 까지도 저짓을 하더군요.. 전차가 전투직전에 보병 떨구는짓 ㄱ-;; 저게참...
Commented by kwangaetow at 2007/11/27 21:09
독일군의 경우에는 척탄병 개념이 있는데다 기계화보병사단의 경우 하노마그같은 반장궤차와 더불어 위험하다 싶으면 보병이 앞서고 전차가 백업하는 전술을 구하한데 반해서 소련군은 종전의 그날까지 보병을 저렇게 얹고 다녔다고 하죠...베를린 공방전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는데...재미있는 것은 북한군도 저 전통(?)을 이어 받았다는 거...

여튼 덕분에 독일군은 패전의 그날까지 풍성한 수확을 올릴 수 있었는데 소련군이 기보 합동전투 개념이 없었다는둥...쓸만한 APC가 없어서 그랬다는 둥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던데...결정적으로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게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어짜피 압도적인 숫자로 밀어 붙이는데 독일군의 척탄병처럼 따로 분리하기보다 한번에 몰아붙이는거...

덕분에 득도 있는것이 대전말기엔 대전차포보다는 판저 파우스트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데...이경우 초탄이 명중했건 아니건 간에 독일군 보병은 발사순간 이미 죽은목숨....ㄷㄷㄷ
Commented by 잏힝 at 2007/11/28 00:23
일단 소련자체가... 그때 전반적인 전술개념이 보병을 물쓰듯 썼으니...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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