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6월 06일
[보병] 북한군의 개인화기 (58식, 68식, 88식 보총) - 최종 수정판
첨부한 모든 사진은 '디시인사이드 밀리터리 갤러리' '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 및 중국의 각종 밀리터리 사이트와 인터넷 검색등을 통해 획득한 사진으로 원 저작권자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으며 개인 블로그의 자료 정리 차원에 사용하였으며 사진의 양이 많아 각 사진의 출처를 일일히 다 표기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양해를 구합니다.



사진의 북한군 병사들이 들고 있는 총을 잘 보면 곧게 뻗는 개머리판의 라인과 탄창위의 조그마한 타원형 홈으로 68식 보총임을 알 수 있다.
3. 88식 보총

괴선박(공작선)의 승조원들이 특수부대인 관계로 가목식의 기본형 88식 보총이 아닌 옆으로 접히는 방식의 접철식 개머리판의 88식 보총을 보급받았던 듯 하다.

공작선(괴선박)이 격침당해 오랫동안 바닷물속에 방치되어 있었던 까닭에 상태가 매우 좋지 않고 전체적으로 녹이 많이 슬어 있다. 하지만 러시아제 오리지널의 AK-74시리즈와 유사한 대형화된 소염기를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88식 보총은 배치량이 상당히 미미해서 특수전 부대등 위주로 소량만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다양한 경로로 입수된 사진을 보면 북한도 이미 88식 보총을 상당량 생산하여 적어도 한국군의 K-2소총 못지않게 대량으로 배치한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군의 경우도 아직 후방 지역이나 예비군의 개인화기로는 M16을 대량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88식과 K-2의 배치량은 비슷한 정도인 것으로 생각된다.

남한과 북한의 반세기에 걸친 이데올로기 대립의 세월과 남자라면 의무적으로 지게 되는 병역이라는 경험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군의 가장 기본적인 병기인 기본화기에 대해서조차 국내외에 제대로 정리된 자료가 전무하다시피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Ⅰ. 프롤로그
1. 북한의 자체 총기 생산의 역사

1948년 북한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PPSh-41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인민군 수뇌부들의 모습. 사진 왼쪽부터 민족보위상 최용건, 전선사령관 김책, 민족보위성부상 김일, 최고사령관 김일성 등이다. (한국전 시점의 직책) 참고로 북한이 PPsh-41을 생산한것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평양에서라는이라는 설도 있다. 어찌됐건 북한이 이미 1940년대말~50년대초에 총기류의 자체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2. 러시아 본가의 AK시리즈의 간략한 분류
냉전시절 구 소련을 위시한 대부분의 공산권 국가들의 개인화기는 러시아 본가의 AK오리지널을 그대로 공여받았거나 혹은 이를 자국의 실정에 맞게 라이선스 생산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북한의 경우도 이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기본적으로는 러시아제 AK시리즈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러시아 본가의 AK시리즈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1947년 구소련에서 제식화된 AK47소총은 크게 나누어 지금까지 세가지의 변형이 존재한다. 1947년에 제식화된 오리지널의 AK47, 그리고 1959년에 기존 AK47을 다소 개량한 AKM(혹은 AKM47으로 불리움), 그리고 1974년 기존의 AK47의 7.62mm x 39탄 대신 5.45mm x 39 의 소구경탄을 사용하도록 개선된 AK74가 그것이다. 오리지날의 AK47도 생산 시기별로 AK47-Ⅰ, AK47-Ⅱ, AK-47Ⅲ 등으로 세분화하기도 하고 5.56mm나토탄을 사용하는 AK-101,102,103 시리즈등도 있지만 이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다시한번 정리하면 AK(Avtomat . Kalashinikova : 카라시니코프의 돌격소총이란 뜻)소총은 크게 나누어 3가지 시리즈가 존재한다.
AK-47 : 1947년에 제식화된 기본형 (7.62mm x 39탄 사용)모델
AKM : 1959년에 기존AK의 생산성을 향산시키기 위해 개량된 AK의 개량형. M은
Modernize(근대화형)의 약자 (사용탄약은 AK-47과 동일함)
AK-74 : 1974년에 제식채용된 AK-47시리즈의 신형. 미군이 7.62mm나토탄 대신
5.56mm의 소구경탄을 사용하는 M16시리즈를 채용하는데 영향을 받아 기존 AK47의
7.62mm x 39탄 대신 5.45mm x 39탄을 사용하도록 개량한 모델
또한 이들 모델의 기본형들은 모두 고정식의 목재 개머리판(가목식)을 장착하고 있지만 장교나 하사관 혹은 통신병, 전차병등 특수병과 병사들을 위한 접을 수 있는 개머리판 단축형(접철식) 모델들이 각 모델에 따라 존재한다. 이런 모델에는 모델명 뒤에 S형이 붙는다. 이를테면 AK47S, AKMS, AKS-74 같은 식이다.
이들 AK시리즈는 수많은 나라에서 카피 혹은 라이선스 생산되었은데 이중 그 생산량면에서나 세계 국지분쟁 그리고 북한의 AK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바로 중국이다. 중국제의 AK47라이선스 생산형은 통상 56식이라고 불린다. 즉 1956년부터 제식화되어 중국군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그럼 AK47과 AKM 그리고 AK-74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사진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위의 사진이 오리지널의 소련제 AK47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AK-47은 리시버(총몸)을 선반가공 즉 깎아서 만들었으며 탄창위를 보시면 - 자 형태로 큰 홈이 파져 있는 것이 보이는데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이것이 오리지날 AK47과 AKM을 구분할 수 있는 외형상의 특징중 하나이다. 이밖에도 목제 개머리판이 직선이 아니라 아랫쪽으로 쳐져 있는 것도 특징중의 하나이다. 이밖에도 가스 실린더와 총열을 연결하는 고정부 안쪽이 수직인가 각이 져 있는가도 구별 포인트가 된다.



이 사진은 전형적인 AKM의 모습. AK-47과 구조적으로는 사실상 거의 같지만 리시버(총몸)의 생산 방식이 프레스 가공(철판을 눌러 찍는)방식으로 바뀌어서 생산성이 향상 되었으며 AK47과의 외관상의 구별점은 탄창위의 -자형의 홈이 없어진데신 타원형의 조그마한 홈으로 바뀐 점이다. 개머리판이 밑으로 쳐지지 않고 총몸-총열과 수평으로 곧은 점, 가스실린더와 총열의 연결분 안쪽이 사선인 점 등도 구별 포인트이다. 이밖에도 원래 AKM의 사장 큰 특징은 총구 머즐 브레이크가 연발 사격시 위로 처들리는 현상(Muzzle kick)을 억제하기 위해 총구 윗부분이 깍인 듯한 형상을 하고 있지만 이는 절대적인 구분점은 아니며 AK-47과 큰 차이없는 총구형상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AKM의 라이선스 생산형일 경우에는 AK47과 동일한 경우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러시아 본가의 가장 전형적인 AKM의 형상이다.

마지막으로 전형적인 AK-74의 모습. 기본적인 디자인은 변하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사용탄약이 바뀜으로서 기존 AK시리즈와 호환되지 않는 신형의 탄창, 대형의 소염기, 프라스틱제 그립등이 외관상 가장 크게 눈에 띄이는 구별점이다. 이제 AK시리즈를 구별할 수 있을테니 실제 사진들을 통해 AK시리즈를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이 사진은 구 중공 즉 중국제 56식 초기형의 아주 진귀한 사진이다. 탄창위의 -자형 홈이나 여러가지 특징을 살펴봤을때 전형적인 러시아제 AK47을 라이선스 생산한 녀석임을 알 수 있다. 중국제 56식의 또한가지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총구 밑에 대검을 따로 끼우는 러시아제와는 달리 고정적으로 뒤로 돌려접는 방식의 스파이크(날이 없고 찌르는 기능만 있는 송곳) 방식의 총검이 달려 있다는 점이다. 사진을 잘 보시면 스파이크 총검이 잘 보인다.

이 사진은 비교적 최근에 촬영된 이라크 주둔 미군의 사격훈련 모습이다. 이라크에 배치된 미군이 자국의 제식화기인 M-16A2/M-4가 부족하자 수거된 구 이라크군의 AK중 상태가 좋은 녀석을 부분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사진의 미군병사가 들고 있는 AK는 개머리판이 옆으로 접는 접철식인 것이 다소 특이할 뿐 탄창위의 홈이나 가스 실린더와 총열의 연결부등으로 미루어 AKM의 이라크 생산형 혹은 동구권 생산형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사진의 AK는 중국제 56식이다.(AKM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이것이 유명한 북한제 58식 보총의 모습. 중국제 56식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스파이크식 대검은 채용하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러시아제 기본형 AK47과 모든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58식 보총의 접철식 개머리판형. 즉 AK-47S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이런 단축형 모델은 주로 전차병이나 통신병과 같은 특수병과 혹은 초급장교/하사관등에게 주로 지급이 된다.
Ⅱ. 북한의 AK(Avtomat . Kalashinikova)보총들
1. 58식 보총
북한역시 중국이 AK47를 라이선스 생산하기 시작한 1956년과 비슷한 시기인 1958년부터 AK47에 해당하는 모델을 라이선스 생산하기 시작한다. 이를 58식 자동 소총(북한식 표현으로는 자동보총 : 보총은 보병용 소총이란 의미임) 혹은 58식 보총이라고 부른다. AK의 앞글자만 따서 '아카 보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군이 M-1 개런드/카빈에서 M-16A1으로 갱신하게된 시기가 베트남전 이후인 것을 감안하면 이미 1958년에 북한은 당시 최신형 총기라고 할수 있는 AK47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던 셈이다. 현재 이 58식 보총은 북한군내에서도 상당히 노후화되어 비교적 2선급의 부대나 노동적위대 같은 예비역부대로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생산량이 적지 않고 기본적으로 68식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적지않은 양이 2선급 현역부대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8식 보총의 접철식 개머리판형. 즉 AK-47S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이런 단축형 모델은 주로 전차병이나 통신병과 같은 특수병과 혹은 초급장교/하사관등에게 주로 지급이 된다.

사진의 북한군 병사중 가운데 아랫쪽 병사(두손으로 총을 들고 있는 병사)가 들고 있는 총을 잘 보면 탄창 위 리시버의 큰 -자형 홈이 보인다. 58식 보총임을 알 수 있다.

북한의 특수전 부대인 것으로 보이는데 촬영 시기는 알 수 없지만 탄창위의 큰 -자형 홈으로 58식 보총임을 알 수 있다.
2. 68식 보총1959년 러시아가 기존 AK-47을 개량한 AKM을 생산하기 시작하자 이미 AK-47을 생산하고 있던 공산권 국가들도 곧 AKM에 해당하는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북한 역시 마찬가지인데 1968년부터 68식 보총이란 이름으로 AKM에 해당하는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위 사진이 68식 보총의 리시버 부분의 근접 촬영 사진이다. 잘 보시면 리시버가 프레스 가공으로 생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오른쪽에는 '68년산'이란 각인과 국적마크인 별마크가 그리고 반대쪽에는 련/단(연발/단발)이 세겨져 있는 것이 보인다.

엎드려쏴 자세를 취한 이 북한 병사가 들고 있는 총을 잘 보시면 곧게 뻗은 개머리판과 탄창위에 -자형 홈 대신에 조그마한 타원형 홈이 있는 것으로 보아 68식 보총임을 알 수 있다.

사진의 북한군 병사들이 들고 있는 총을 잘 보면 곧게 뻗는 개머리판의 라인과 탄창위의 조그마한 타원형 홈으로 68식 보총임을 알 수 있다.

도하 작전중인 이 북한군 병사들의 총도 잘 살펴보면 68식 소총임을 확인하실 수 있다. (오른쪽 제일 앞쪽 병사의 탄창위의 홈에 주의)

이 사진의 병사들의 보총도 상당히 낡아 보이지만 탄창위의 타원형 홈이나 개머리판의 형태로 보아 68식 보총임을 알수 있다.

총창(북한에서는 대검을 총창이라고 함)을 결합한 68식 보총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북한 병사들의 모습.

총창을 장착한 68식 보총으로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북한군 병사들. 앞쪽의 병사를 잘 보면 등뒤에 그물망으로 된 망태기(?)을 메고 있는 것이 보인다. 바로 위의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위장과 베낭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듯.

역시 68식보총으로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북한군 병사. 철모위의 별 표시가 선명하다.


총창을 장착한 68식 보총으로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북한군 병사들. 앞쪽의 병사를 잘 보면 등뒤에 그물망으로 된 망태기(?)을 메고 있는 것이 보인다. 바로 위의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위장과 베낭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듯.

역시 68식보총으로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북한군 병사. 철모위의 별 표시가 선명하다.

행진중인 북한군 여군들의 모습. 사진이 작아서 58식인지 68식인지 정확하게 알 없지만 아마도 68식일 것으로 판단됨. 68식도 58식과 마찬가지로 AKMS와 유사한 접철식 개머리판을 가진 모델이 있음.


사진의 북한 병사들이 들고 있는 총을 자세히 살펴보면 68식 보총임을 알수 있다. 군관뒤의 하사관(옷깃장으로 봐서 상병 같기도 한데 접철식 보총으로 봐서는 하사관인 듯)이 든 접철식 68식에 주의.
3. 88식 보총
1974년 러시아가 AK-74를 생산하기 시작하자 역시 북한도 이에 해당하는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1988년에 제식화 되어 '88식 보총' 이라고 한다. 88식 보총은 엉뚱하게도 일본의 됴쿄 오다이바 선박과학관에 실물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는 지난 2001년 12월 21일~22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의해 동중국해에서 격침된 '괴선박(선박명 장어3705)'을 인양하면서 선박내에서 발견된 것이다.

매우 고화질의 북한군 88식 보총 사진이다. 기본적으로 원판인 러시아 본가의 AK-74와 큰 차이는 없으나 이 88식 보총은 일반적인 기본형 가목식 개머리판 모델이 아닌 옆으로 접히는 방식의 AKS-74에 해당하는 모델인 접철식 개머리판을 가진 모델이다. 물론 88식에는 접히지 않는 고정식 개머리판(가목식)을 가진 기본형 모델도(AK-74에 해당하는) 존재한다.

매우 고화질의 북한군 88식 보총 사진이다. 기본적으로 원판인 러시아 본가의 AK-74와 큰 차이는 없으나 이 88식 보총은 일반적인 기본형 가목식 개머리판 모델이 아닌 옆으로 접히는 방식의 AKS-74에 해당하는 모델인 접철식 개머리판을 가진 모델이다. 물론 88식에는 접히지 않는 고정식 개머리판(가목식)을 가진 기본형 모델도(AK-74에 해당하는) 존재한다.



괴선박(공작선)의 승조원들이 특수부대인 관계로 가목식의 기본형 88식 보총이 아닌 옆으로 접히는 방식의 접철식 개머리판의 88식 보총을 보급받았던 듯 하다.

공작선(괴선박)이 격침당해 오랫동안 바닷물속에 방치되어 있었던 까닭에 상태가 매우 좋지 않고 전체적으로 녹이 많이 슬어 있다. 하지만 러시아제 오리지널의 AK-74시리즈와 유사한 대형화된 소염기를 확인할 수 있다.

탄창과 탄이 분리된 모습. 접철식 개머리판은 AK-47S나 AKMS와 같이 탄창아래쪽으로 접는 방식이 아니라 AKS-74와 같이 옆으로 접는 방식이다. 접철식 말고 고정식의 전통적인 가목식 모델도 있다.

5.45mm 자동소총이라는 안내문이 선명하게 보인다. AK-74와 마찬가지로 88식 보총역시 같은 탄약을 사용한다.

거대한 소염기가 88식 보총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


방아쇠울과 권총손잡이의 모습 (같이 인양된 RPG-7에 북한제임을 알려주는 각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88식 보총도 각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AK시리즈의 각인은 반대측 즉 파지시 오른쪽면에 있음)

AK-74와 동일한 5.45mm x 39 탄약. 국내 모 사이트에는 88식 보총의 구경이 잘못 표기되어 있음.

88식 보총(접철식 개머리판형)의 전체적인 모습
그동안 88식 보총은 배치량이 상당히 미미해서 특수전 부대등 위주로 소량만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다양한 경로로 입수된 사진을 보면 북한도 이미 88식 보총을 상당량 생산하여 적어도 한국군의 K-2소총 못지않게 대량으로 배치한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군의 경우도 아직 후방 지역이나 예비군의 개인화기로는 M16을 대량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88식과 K-2의 배치량은 비슷한 정도인 것으로 생각된다.

촬영 시기와 장소 불명. 하지만 이 북한 병사(의장병인듯)들이 들고 있는 보총은 88식 보총. 역시 개머리판은 오른쪽으로 접을수 있고 속이 비어있는 접철식.

다른 장소에서 촬영된 북한 병사들의 모습. 역시 오른쪽으로 접히는 개머리판을 가진 88식이다.

이 병사들의 보총도 소염기와 오른쪽으로 접힌 개머리판을 통해 88식 보총임을 알 수 있다.

이 북한 여군 병사들은 접철식의 88식 보총을 장비하고 퍼레이드 중인데 복장으로 보아 해군 소속으로 보인다.

이 북한 여군 병사들은 접철식의 88식 보총을 장비하고 퍼레이드 중인데 복장으로 보아 해군 소속으로 보인다.


퍼레이드 중인 이 북한병사들의 사진 2장을 잘 살펴보면 소염기의 형태로 88식 보총임을 알수 있다. 개머리판은 접철식이 아닌 가목식임을 알수 있다. 놀라운 점은 그동안 북한군 병사들이 개인화기는 AK-보총 시리즈로 편제되고 분대내에 미군의 M79혹은 M203과 같은 유탄발사기가 없이 RPG-7에 해당하는 '7호 발사관'으로 무장되어 있어 한국군이 화력면에서 더 우세하다고 평해졌었는데 이 사진의 88식 보총은 총열 밑에 40mm급으로로 생각되는 유탄발사기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북한도 한국군의 K-201과 유사한 소총+유탄발사기 복합의 병기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사진이다. 기존의 7호 발사관과 더불어 분대당 2문씩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한국군의 분대편제와 상당히 유사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북한도 한국군의 K-201과 유사한 소총+유탄발사기 복합의 병기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사진이다. 기존의 7호 발사관과 더불어 분대당 2문씩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한국군의 분대편제와 상당히 유사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룩무늬 위장복으로 보아 정규부대가 아닌 특수전 부대로 보이는데 비교적 밝은 날씨에 촬영되어 88식 보총(가목식)의 형상이 아주 잘 확인되는 사진이다. 특수한 패턴의 위장복에 주의.

가목식 88식 보총으로 사격자세를 취한 북한군 병사들의 모습.

역시 겨울철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88식 보총으로 앉아 쏴 자세를 취한 북한군 병사들의 모습이다. 88식 보총의 가목식 모델로 보인다.(가목식과 접철식이 뒤섞인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가목식 88식 보총으로 사격자세를 취한 북한군 병사들의 모습.

역시 겨울철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88식 보총으로 앉아 쏴 자세를 취한 북한군 병사들의 모습이다. 88식 보총의 가목식 모델로 보인다.(가목식과 접철식이 뒤섞인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 by | 2004/06/06 15:23 | 네이버 이전완료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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