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에 던진 후 카메라로 주위 살피는 '수류탄 카메라' 개발 중

유탄발사기를 통해 발사할 수 있는 형식의 '수류탄 카메라'가 개발되고 있다고 18일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이-볼(I-Ball)'이라는 이름의 군사용 카메라는 '수류탄 카메라'로도 불린다. 유탄 발사기 혹은 수류탄을 던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적군이 숨어있는 장소에 이 장치를 던질 수 있기 때문.
'아이-볼' 내부에는 특수 센서 및 2개의 어안 렌즈가 장착되어 있는데, 매복해 있는 적군의 모습을 무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 개발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군인, 테러 진압 경찰 등이 위험을 무릅쓰지 않아도 적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볼'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위치한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데, 영국 국방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 스코틀랜드의 회사가 개발한 '수류탄 카메라' 아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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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wangaetow | 2008/11/23 18:40 | 밀리터리_MilitaryET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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