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마직막 밤을 남편과 함께 했다

2006년 퓰리쳐상 수상작.
이라크 전에서 전사한 미해병 제임스 케이시의 장례식 전날 남편과 마지막 밤을 함께하는 부인 케서린 케이시의 모습. 마운틴 뉴스의 토드 헤슬러 마지막 경례 스토리(Todd Heisler's Final Salute story) 20장의 사진 중 한 장입니다.
이 사진이 더욱 슬픈 이유는 죽은 제임스 케이시는 이라크로 떠나며 캐서린 케이시에게 썼다는 편지의 내용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지 다 표현할 수 없어. 당신에게 한 가지만 약속할께. 나는 꼭 집에 돌아갈거야. 나는 보호해야 할 부인과 아기가 있어. 그리고 가족들은 나의 전부야"
참고로 캐서린 케이시는 남편이 전사해서 돌아왔을 때 아들을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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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wangaetow | 2008/06/23 22:35 | 밀리터리_MilitaryET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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